팀원 간의 기술 공유가 원활히 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3분 오디톡 실천
오디 팀만의 ‘3분 토크 타임’입니다.
모든 기능을 함께 개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최대한의 협업을 위해, 모든 팀원이 도메인 & 기술을 catch up 할 수 있도록 공유 문화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3분의 짧은 시간 제약을 걸어둠으로써 공유 사이클이 빠르게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3분 오디톡을 통해 WorkManager에 대한 기술 공유 중인 안드
CI/CD 오디톡 설명 중인 백엔드 with 안드
기술 공유 문서화
노션에 기술 공유 페이지를 생성하여, 문서를 통해 기술 공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3분 오디톡
에서 발표한 자료를 올리거나, 개발하면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오디앱을 진짜 쓸까? 유저 입장에서 판단해야 한다. 진짜 필요한 기능이 아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