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에서 안드가 서버 띄우면 더 빠르지 않나? 배포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코드리뷰, merge되는데까지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api ↔ 화면 관통하는 사람이 소통하면서 서버 직접 띄워도 될 거 같다.
AN-BE 페어로 작업 할 때, AN 로컬에 띄워주자.
<aside> 💡 지난 스프린트와 동일하게 API 별로 AN-BE 페어를 지정하고, QA를 머지 여부와 상관없이 구현이 되면 로컬에서 진행했다.
평균적으로 수~목요일에 QA를 시작했는데, 이번 스프린트는 월~화요일에 QA를 시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문제점도 존재해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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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의 “서버 안돼요~” 에 백이 “너네 잘못임” 한 적 있나? 이제 안드가 로그 알아서 보게 할 수 있겠네요~ 안드에게 대시보드 공유하기
파트별로 서로에게 로깅 대시보드 공유 완!
모바일은 예외 케이스 + 사용자 시나리오를 로깅하고, 서버는 예외 케이스만 로깅한다. 서버는 사용자 행동 분석에 대한 로그가 없을까요?
로깅 전략 백이랑 안드 같이 세워야 하지 않나?
<aside> 💡 AN, BE이 함께 로깅 전략 회의를 진행했다.
<로그 수집으로 알고 싶은 것>
<유저 데이터 수집 관련 로깅 전략>
기술공유, 오디톡 2가지 병행하는 것 괜찮은지?
둘 다 유지하자! 목적이 다름
오디톡은 기술을 빠르게 공유하는 목적, 기술 공유는 계속 확인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정리하고 공유하는 목적
하루 이상 API 문서를 기다려야 해서 개발에 지연이 발생하지 않았는가? 현재는 서버가 터지면 앱도 터지는데, 이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FakeRepository를 만들어서 해결한다.
현재는 서버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황인 경우, FakeRepository에 임의의 데이터를 넣어서 안드로이드 코드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있다.